오순남 기사입력  2018/12/20 [20:05]
‘외국인·다문화정책 함께 고민’...IOM이민정책연구원
제2차 수도권 시·도 산하 정책연구원 정책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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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남

고양시 소재 IOM이민정책연구원은 서울 연구원과 공동으로 '수도권 외국인·다문화정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이번 정책세미나는 지난 7월에 이은 두 번째로 수도권 시·도 산하 정책연구원과 외국인·다문화정책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자체 차원의 정책개발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IOM이민정책연구원에는 서울연구원, 서울여성가족재단, 경기연구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인천연구원, 인천여성 가족재단 등 수도권 소속 6개 연구기관 연구자, 경기도내 대학 교수, 전문가, 정책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내 체류외국인이나 외국인주민 상당수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 외국인·다문화 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서는 수도권 지역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했다.

세미나에서는 서울여성가족재단 강희영 박사의 2차 서울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기본계획의 방향성이라는 주제 발표와 IOM이민정책연구원 박민정 박사의 지자체 외국인주민 담당 공무원 교육현황 및 개선안을 발표하는 등 지자체의 주요 연구결과를 발표·공유하고 토론도 펼쳤다.

IOM이민정책연구원 조영희 박사는내년에도 정책연구원 간 연구협력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며본격적인 공동연구와 사업추진을 통해 제3차 외국인정책기본계획에 포함된 중앙과 지자체 간 외국인, 다문화 정책협력체계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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