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9/06/28 [07:51]
고양시, 국토부에 광역철도·도로 개선사업 14건 건의
광역 철도망 개선 5건, 광역 도로교통 개선 9건 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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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수도권 서북부의 광역교통을 개선하는 철도·도로 사업 14건을 국토부에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권역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에 고양시 교통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지난 25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으로 의정부 경기북부청사에서 열린 수도권 서북권 광역교통망 구축 간담회에 참석해 광역 철도망 개선 사업을 제안했다.

시는 고양선 식사·풍동, 일산지역 연장과 인천2호선과 연계일산선 연장(대화운정)조속 추진 경의선 증차(46)와 경의중앙선 배차시간 단축과 상시 급행화 인천2호선 연장(걸포북변킨텍스일산역) 교외선 일반열차 운행 재개 등 5개 항목을 건의했다.

또 광역 도로교통 개선 분야는 자유로~강변북로 구간 개선과 주요 도로 연결체계 보완에 중점을 두고고양~서울 간 아시안 하이웨이 신설강변북로 정체구간과 한강교량 접속방안개선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장항IC올림픽대로 한강교량신설(가칭 장항대교)2자유로 현천IC올림픽대로 한강교량신설(마곡지구와 연계)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IC~장항로, 일산IC~경의로 접속도로 신설방화대교88JCT 서울방면 연결로 신설일산대교와 올림픽대로 접속2자유로(장산가좌IC와 법곳IC 중간지점)자유로 연결승용차와 대중교통 간 환승편의를 개선하는 각 지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9개 항목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경기도 M버스 문제 개선, 구룡사거리~합정역 구간 BRT(간선급행버스 체계)설치 요구, 신규공급 주택 입주 전 철도 등 교통서비스 공급 등의 제안도 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각종 건의사항에 대해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등과 함께 검토한 이후 오는 8월 말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기본 구상()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시에서 제시한 광역교통망개선안은 서울로의 접근성과 함께 서울 인근 도시 간의 연계체계 강화로 고양시와 경기 서북권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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