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3/17 [13:39]
김필례 전 고양시의장, 총선 앞두고 미래통합당 합류
17일 입당 기자회견...고양시 4개선거구 예비후보들 ‘이례적’ 참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오순남

경기 고양시의회 3선 시의원과 6대전반기 의장을 지낸 김필례 전 바른미래당 고양시병 지역위원장이 17일 미래통합당 입당을 선언했다.

이날 김 전 시의장은 나라는 386으로 대표되는 그들만의 각축장이 됐고 정권은 386세대 정치인들을 비호하며 이들의 불법 혐의를 무마하려고 했다정권의 이런 행동이 나라를 광화문과 서초동으로 양분시켰고 경제는 386세대 정치인들의 욕심과 특정노조를 위한 노동정책으로 고용이 감소해 체감경기가 IMF 때보다 더 안 좋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외교와 안보에서도 원칙을 상실해 국제사회에서 왕따 신세가 되어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입당이유를 밝혔다.

이날 김 시의장의 입당선언에는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은 고양시갑 이경환, 을함경우, 병 김영환, 정 김현아 예비후보 등 4명이 모두 참석하고 환영하는 이례적인 광경을 연출했다.

김 전 시의장은 입당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공정한 나라를 염원하며 문재인대통령에게 정권을 위임했다그러나 문 정권은 국민들에게 약속했던 인사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렸다고 주장했다.

  © 오순남

이런 국가적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원칙과 신뢰가 존중받는 나라로 거듭나도록 힘을 보태고자 지난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의 고양시장으로 출마했던 저와 시·도의원 출마자 10여 명이 미래통합당에 입당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고양시는 민주당의 일당 독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대부분이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다문재인 정권에서 나타나는 오만과 시정을 농단하였고 건전한 비판과 견제는 묵살 당해 당연히 고양시는 퇴보와 퇴락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이제는 고양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꿔야 한다이번총선은 단지 고양시 지역 국회의원 4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지난 3년 동안 무너진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 경제, 법치를 회복시키고 나라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선거로 이런 바탕위에서 시정을 정상화시키고 고양시 발전의 토대를 다질 수 있는 기회저는 미약한 존재이지만 고양시가 새롭게 태어나는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역설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탑1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이제 좀 안심해도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고양시 송이섭 국장 명예퇴임 /허윤
‘네가 안 나가면 나도 안 나가’...고양시을 후보들 토론회 두고 ‘시끌시끌’ /오순남
고양시, 종로한강다목적운동장 소유권 이전, 강력 요구 /오순남
고양署, 원당지구대 ‘농작물절도예방경고알림판’ 설치 /오순남
민주당 이용우 고양시정 후보, ‘지하철3호선과 경의중앙선 연결’ 공약 /오순남
고양시의회, 4월 첫날 위기극복지원금 안건 처리 /오순남
‘현장에 답이 있다’...민주당, 고양시정 이용우, GTX-A노선 사업 현장 방문 /오순남
통합당 김영환·김현아, 강변북로 입체화도로 공약...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추진 /오순남
고양시, ‘농가 한숨’에 취약 계층 1000여명 농산물 지원 /오순남
고양 사람들― (주)신세기바이오/그린 김용범 대표이사 /허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