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5/07 [14:19]
킨텍스, 코로나19 ‘MBC건축박람회’ 행사 앞두고 철저한 방역시스템 구축
전시장 3단계 출입통제...외부공기 유입률 100%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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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소재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는 ‘생활  거리두기(생활방역)’ 전환되면서 전시장을 재가동한다.

7 킨텍스에 따르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거리 두기 전환되고 전시장을 개장해 오는 8일부터 ‘MBC건축박람회 앞두고 있다.

이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시장 3단계 출입통제전시장 ·외부 소독방역, 100%외부공기 유입 공조 시행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직접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원격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화상상담시스템을 도입하는  전시업계 새로운 출발을 위한 노력하고 있다.

킨텍스는 전시회를 개최하는 주최자와 공조해  단계에 걸쳐 전시장 출입통제를 시행한다. 1단계에 해당하는 전시장 출입구는 유증상자의 전시장 출입 제한을 위해 최소화해 운영된다.

이에 마스크 미착용자는 전시장 출입이 제한되며 전시장 출입구에는 소독 매트열화상 카메라안면인식 체온계가 설치돼 유증상자 발생  출입을 제지하고 구급차로 인근 선별진료소인 백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2단계는 전시  출입구에서는 2 체온 측정을 진행해  소독제 사용과 비닐장갑 착용 이후 입장이 가능하게 된다입장객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장대기 줄은 로비 바닥에 1.5m 간격으로 유지 선을 표시할 예정이다.

3단계로 전시홀 내부는 상시순찰을 통해 마스크와 비닐장갑의 착용을 의무화하고 전시회 참가업체 근무자나 카페테리아 직원은 안면전체를 커버하는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도록 하고 전시   부스 간격은 4m 이상 거리를 두고 일방통행 유도를 통해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외부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1 1 전시장  외부 특별방역과 소독작업도 진행된다특별방역 외에도 킨텍스 자체인력을 활용해 전시장 입구화장실흡연부스에스컬레이터로비 의자  관람객 출입이 많은 주요구역과 관람객들의 손이 닿는 모든 곳에 일반방역 작업을 철저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평소 30% 유지하던 외부공기 유입률을 100% 최대한 높여 내부공조를 시행하는  깨끗한 실내공기를 유지하고 감염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킨텍스 관계자는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있도록 관할 보건소주최 측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마련해 킨텍스가 코로나19 상황  전시회 개최의 모범사례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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