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5/11/19 [14:47]
고양시 하늘마을 일부 주민 일조·조망권 피해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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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하늘마을 아파트  일부 주민들이 19일 일산3구역 개발사업으로 들어설 아파트 높이로 인해 일조권과 조망권,사생활 침해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31층 아파트 건설반대’집회에 나섰다.

이날 하늘마을 2단지 주민 50여명은 고양시청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같은 주장과 함께 신규 아파트 입주시 2천대의 차량 증가로 이마트 사거리 및 단지 주변 교통체증 발생이 우려되고 건축 주변단지 슬럼화 우려,소음·분진·진동 등의 피해를 주장했다.

시위 주민들은 주변 하늘마을 6개단지 500세대가 20층인데 비해 개발사업지만 지상 32층으로 승인됐고, 교통영향평가가 사업시행을 원활하게 하는 형식적 내용으로 꾸려졌다고 주장했다.

또 학교부지의 제2사업예정지구로의 변경, 하천이 사유지로 바뀌고 하천 위에 공동주택을 건축하는 행위는 특혜이며 시가 이해당사자 배제한 형식적 주민공람을 진행했다고 덧붙혔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시뮬레이션을 기준으로 볼때 일조권이나 조망권,사생활 침해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교통 흐름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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