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 기사입력  2014/04/30 [14:19]
인천 새정치민주연합 기초선거 공천 “안 의원측 전원 탈락”
“개혁공천으로 다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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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승보 인천시 중구청장 예비후보(사진 중앙)를 비롯한 안철수 의원측 기초선거 공천탈락자들이 30일 인천 시당 앞에서개혁공천을 요구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기초선거 공천을 놓고 전국에서 내홍을 격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서도 안철수계 후보들이 “전원 공천에서 탈락했다” 며 공천과정에서의 불이익을 주장하며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천 중구청장 하승보 예비후보, 계양구청장 조동수 예비후보를 비롯한 시의원후보 기초의원후보 등은 30일 오전 새정치연합 인천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 민주당시절 안철수의원과 새정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민주당을 탈당한 것을 문제 삼아 자신들을 공천에서 탈락시켰다고” 주장했다.
 
▲  한 시의원 예비후보가 부적격 기준 2항(새정치민주연합에서의 자격정지가 아닌 구) 민주당시절 안철수 의원과 새정치 실현을 위해 탈당한 경력)에 의해 공천에서 탈락했다며 부당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 오늘뉴스

이들은 “국민의 신뢰를 잃고 죽어가던 민주당은 안철수의원을 만나서 기사회생했으며 5:5 통합원칙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이 탄생했고 새정치연합에 의해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어가고 있음에도 구)민주당 세력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은 포기하지 않고 패거리 정치로 새정치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을 뒤로한채 새정치 인물들을 평가절하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들은 “새정치에 참여한 인사들을 구)민주당의 잣대로 배격하고, 공천심사과정에서 당협위원장들의 조직적인 담합으로 자기사람 심기를 하고, 서구 광역의원후보 중에는 대통령 훈장을 받은 사람은 낙천시키고 전과자를 공천하는 등 개혁공천을 외면하고 있다” 며 “지금까지의 잘못 진행된 공천심사를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개혁공천으로 다시 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들은 개혁공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새정치개혁실천연대’를 만들어 단체행동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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