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7/03/22 [19:27]
최성, ‘가장 청렴하고 준비된 후보로 국민들께 검증 받겠다’
페이스북에 MBC TV 6차 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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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50곳서 '투표소 투표'가 진행된 22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최성 경기 고양시장이 그동안 열린 후보자 합동토론회에 대한 후기를 남겼다.

    

이날 최 시장은 “그동안 5차례 토론회의 쟁점을 정리해 보았다”며“대통령후보의 청렴성과 적폐청산 의지 그리고 개혁적인 정권교체의 필요성이 관건이라 본다”고 언급했다.

    

또 “비록 지지율은 미약하나 촛불민심과 시대정신을 가장 잘 대변하고 가장 청렴하고 준비된 후보임을 국민들께 검증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근혜·ᆞ이명박 전 대통령도 한때 지지율은 높았지만 국민의 지탄을 받는 부도덕한 범법자 대통령을 누가 존경하겠나”라며 자신의 청렴성을 부각했다.

    

북핵과 ᆞ사드·경제위기 극복할 준비된 평화경제대통령이 나와야 이제서 세월호가 인양절차를 밟는 부끄러운 역사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시장은 “후보자의 청렴성과 정책은 치열하게 검증하되 근거 없는 허위사실에 기초한 네거티브는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의 네거티브 논쟁으로 22일 양측이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을 의식한 듯“그러나 아쉽게도 일부 후보 진영은 철저한 후보검증과 근거 없는 네거티브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마치 대연정과 협치가 너무도 다른 것처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토론회 이후 페북 등을 통한 상호 비판도 후보에 대한 검증 수준을 서로 넘지 않았으면 한다”며“우린 동지고 가족”임을 강조했다.

    

이는 최 시장이 지난 몇 차례 토론회를 통해 안 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의 범죄경력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안 지사는 ‘동지인데’라며 서운함을 내비치고, 이 시장의 ‘발끈’에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반박한 적이 있어 문 전 대표와 안 지사의 현재 상황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최 시장은 “이번 mbc 토론회에서도 부족한 최성에 대한 과분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국민이 동지다.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당장의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겠다. 촛불민심 반드시 계승하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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