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7/03/29 [17:10]
최성 ‘국민주권 시대 여는 대통령’...자치분권 개헌으로 지방발전 시대 열겠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에 사과하고 당 해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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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에 나선 최성 경기 고양시장은 ‘국민주권 시대 여는 대통령’을 주창했다.

최 시장은 29일 오후 2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전국 4개 권역 중 두 번째 경선인 충청 순회 경선장에서 “자치분권 개헌으로 충청 영남 호남 지방발전 시대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호 2번 최성 후보는 “김대중 후보 안보보좌역과 TV토론 대책팀장을 역임해 역사상 최초의 정권교체와 대통령직 인수위원과 청와대 행정관으로 남북정상회담 성사와 IMF 외환위기 극복의 주역으로 일했던 경험과 검증된 능력으로 자치분권 개헌을 통해 20~30년 후면 사라질 위험질 수 있는 위험에 놓인 충청·영남·호남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친북빨갱이로 몰고 촛불민심을 친북좌파의 선정선동으로 비난하는 이들 세력과 어떻게 연립정부를 추진한다는 것이냐”며 대연정을 반대를 분명히했다.

특히 “세월호가 인양되고 대통령이 탄핵된 상황에서 치러지는 비상적 조기대선인 만큼 차기 대통령은 박근혜 국정농단세력보다 더 청렴하고 도덕적이고 정직한 대통령이 선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DJ식 포괄적 일괄타결을 통해 북핵문제의 조기해결과 사드문제 등 한미동맹 현안을 일괄 해결해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켜 반드시 북핵 위기, 안보 위기, 경제위기, 민생 위기를 극복해 내겠다”고 호소했다.

한편, 충남·충북·대전·세종 등 충청지역 전국대의원 1468명이 투표한 뒤 앞서 진행된 투표소 투표, ARS 투표 등과 함께 결과가 이날 오후 6시30분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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