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7/05/06 [10:44]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조기추진 가시화되나...문재인,안철수도 공약
최성 시장, 대선 경선에서 내건 공약 결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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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을 치르면서 자신의 공약으로 연일 내걸었던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조기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인지 주목된다.
지난 4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일산동구 문화공원에서 열린 고양시 유세에서‘통일한국 실리콘밸리’추진의 근간이 되는 킨텍스 제3전시장 신축과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기 때문이다.
문 후보는 "‘평화가 곧 경제’로 고양과 파주시를 '평화 번영 중심도시' 경기 북부 산업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며 킨텍스 신축과 테크노밸리 조성과 함께 "방송·영상·전시를 아우르는 IT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도 지난달 30일 ‘경기도를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면서 접경지역 남·북 교류협력 전초기지화, 평화통일경제특구 지정 운영, 통일 한국 실리콘밸리 전면 확대를 공약했다.
통일한국실리콘밸리는 최 시장이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자신의 주요공약으로 토론회때마다 반복적으로 주장했던 테크노밸리, 고양청년스마트타운, 방송영상문화콘텐츠밸리, 신한류 문화관광밸트,IOT융복합 실증단지 조성 등을 포함해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가 5조를 상회하고 20만개가 넘는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프로젝트로 고양시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먹거리 표본으로 상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시장은 대선 경선이 끝난 이후 이를 관철하기위해 대선 공약에 포함시키도록 ‘새정부 역점 고양시 주요정책 제언’이라는 자료를 문 후보측에 제출했다.
제언서에는 ‘통일한국실리콘밸리’,‘평화통일경제특구 관련법제정’ ,‘미국연방식 자치분권 개헌추진 ’등 10여가지를 담았다.
최 시장의 한 측근은 "시장이 지난 대선 경선에서 얻은 큰 소득이라면 전국에 고양시를 알리고 ‘통일한국 실리콘밸리’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잘 알린 것"이라며"공약으로 발표된 만큼 추진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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