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7/07/05 [10:56]
최성 시장, ‘한미 정상회담 성공개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탄력’
-미 의회, 국무부, 경제인 대상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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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시장이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외에서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 시장은 방미 기간 중인 4일 LA에서 한국관광공사 LA 지사장과 미국 내 기업인, 세계 한인 경제인지도자들과 주요 언론사 특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사업설명회를 열고 해외 협력위원 출범식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최 시장은 "통일한국 실리콘밸리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인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고양시의 대규모 프로젝트이자 이미 문 대통령의 대선공약에도 반영된 사안"이라며 최 시장이 문 대통령에 직접 제안, 후보 시절 흔쾌히 동의를 얻게 된 과정을 설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6조7000억 원의 신규 투자와 25만 개 일자리 창출, 개발 단계에서만 30조 원의 경제 파급효과와 운영시 연간 15조 원 등 총 45조가 넘는 엄청난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주요 국책사업에 반영되기 위해 고양시 주요 혁신정책과 함께 정책제언서로 작성, 청와대, 국정기획자문위, 소관부처 장·차관 등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판교 테크노밸리의 연매출 70조 원을 능가하는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뿐만 아니라 LH와 국토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청년스마트타운,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킨텍스 제3전시장, IoT 융복합단지 등의 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이미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고양시는 국회에 계류중인 평화통일경제특구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남북경제협력과 평화통일대비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덕붙였다.
최 시장은 이번 LA사업설명회와 특파원 간담회를 시작으로 수차례 예정된 현지 사업설명회와 현지 언론인과의 간담회, 미국 의회와 국무부·해리티지 재단·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SAIS)·코리아 소사이어티와 지방정부·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매경 실리콘밸리 포럼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과의 간담회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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