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7/10/10 [18:54]
고양시, 이봉운 제2부시장 취임
-“통일한국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성공추진 위해 최선 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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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봉운(64)고양시 제2부시장이 1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600여년의 유구한 역사 속의 고양시에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시의 미래인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으로 시민에게 혜택과 결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직자의 덕목 중 가장 으뜸가는 가치는 청렴이고 이제 청렴은 우리 생활이자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공직자의 청렴도를 강조했다.

최성 시장은 시의원이자 부의장,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공시킨 경험을 토대로 시의회와 국회, 정치권을 잇는 가교 역할을 잘 맡고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등에 적극적으로 앞서 줄 것으로 믿는다면서 축하 했다.

한편 이 부시장은 고양시의회 3선 의원으로 두 차례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 고양의제21 공동대표, 고양시 체육회 부회장, 고양시 학교운영협의회 자문위원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 항공대 법학을 전공한 이 부시장은 원만하고 따뜻한 성품으로 합리적인 판단력과 뛰어난 소통능력을 가진 인사로 평가 받고 있다.

이 부시장의 취임을 가장 기쁘게 받아들이는 측들은 고양지역 토박이 인사들이다.  

이 부시장이 일산서구 송포동에서 나고 성장했기 때문이다.

한 토박이 인사는 고양시 공직으로는 황교선 전 시장 이후 가장 고위직에 오른 인물이 됐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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