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7/10/27 [17:19]
고양시, ‘제7회 생산성 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 고양시 장애인가족 따뜻한 동행 ‘꿈의 버스’ 최우수 사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오순남


양시는 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문화복지분야의 행정안전부 장관상(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지방의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도입됐다.

올해는 전국 226개 시군구 중 196개 시·(응모율 87%)이 응모해 지난 2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됐다.

고양시는 집안에서만 주로 생활하는 재가(在家) 장애인 가족이 꿈의 여행을 떠나는 전국 최초 복지서비스 꿈의 버스를 응모해 문화복지 분야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꿈의 버스는 장애인 가족의 나들이·여행 등 외부활동을 주제로 당일과 12일의 버스를 운행하는 복지서비스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시는 리프트가 장착된 꿈의 버스’ 2(33·45인승)를 이용, 지난해 101차례(1998), 지난 9월말 기준 97차례(1767)을 운행했다.

또 단순한 버스지원에 그치지 않고 엠블호텔 고양, 배다골 테마파크 등 지역 업체와 협조해 여행의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한 비예산 테마사업을 발굴·운영하고 있다

대상자 선정과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운영조례 제정, 실무위원회 운영 등 민·관 협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최성 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꿈의 버스가 전국으로 확산돼 재가장애인과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원한다테마사업 발굴과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꿈의 버스를 더욱 확대시켜 나 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탑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이제 좀 안심해도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통합당 김영환·김현아, 강변북로 입체화도로 공약...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추진 /오순남
〔포토〕 ’2019고양국제꽃박람회’ 오프닝 테이프 커팅 /오순남
‘현장에 답이 있다’...민주당, 고양시정 이용우, GTX-A노선 사업 현장 방문 /오순남
고양시, 종로한강다목적운동장 소유권 이전, 강력 요구 /오순남
고양시에서 보기드문 대형 음식점 어울림누리 한정식 /허윤
고양도시관리공사, 직원 우수제안 공모 선정...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오순남
민주당 이용우 고양시정 후보, ‘지하철3호선과 경의중앙선 연결’ 공약 /오순남
한전, 고양시 변전소 건설 지역주민과 토지주들 반발 /허윤
고양시, 소형 폐 가전제품과 폐 휴대폰 상시 수거 사업 추진 /오순남
고양경찰, 덕양구청 제2자유로 긴급신고 위치표지판 설치...신속출동 관계기관 협업 /오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