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7/12/14 [16:16]
최성 시장, 북핵 해결 위한 평화통일경제특구법 조기제정 촉구
-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와 연계, 문재인 정부 최대 일자리 프로젝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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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남

최성 시장이 북핵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평화통일경제특구법 조기제정을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같은 주장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개최된 자치분권 개헌 토론회에서 자치분권 개헌 추진을 촉구하고 심포지엄을 통해 고양시가 추진하는 평화통일경제특구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날 평화통일경제특구법 제정 촉구를 위한 심포지엄에는 임창열 킨텍스 대표,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진희관 인제대학교 교수, 강영식 우리민족서로돕기 운동본부 사무총장, 강경민 고양평화누리 상임대표, 최준수 고양평화누리 상임이사 등 100여 명의 민··학 전문가가 참석했다.

고양시가 마련한 평화통일경제특구 관련 법안은 지난해 10월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이 법안은 특구대상과 운영지역을 접경지역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으로 명시하고 있으나 고양시가 정책역량과 인프라 등 종합적인 면에서 가장 유력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오순남


최 시장은 이날 기조발제를 통해
“850만 평에 달하는 고양시 평화통일경제특구가 현재 추진되고 있는 6조 투자에 25만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와 긴밀히 연계된다면 북핵문제를 포괄적으로 일괄타결해서 해결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평화통일경제특구는 문재인 정부 최대 일자리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현 문재인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민생개혁정책은 한반도의 북핵위기와 안보위기로 인해 상당히 어려운 국내외적 상황이라며 특구법이 조속히 제정되어야 특구 내에 UN 평화인권기구, 국제경제인 센터, 국제 평화도시 등을 유치할 수 있고 세계 각국의 기업인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어우러져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평화산업단지를 조성해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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