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8/03/16 [18:04]
일산서부 경찰 ‘인권지킴이’ 선발
장애인, 노약자, 사회적 약자 인권침해 사전 차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오순남


일산서부경찰서는 장애인
,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권지킴이'를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일산서부경찰은 피해자보호전담경찰관으로 신경화() 경위와 인권담당에는 신영기 경위를 선발해 일명 '양 신'으로 별칭을 정했다.

남자와 여자 경찰로 이뤄진 '양 신'인권지킴이는 앞으로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해 다양한 창구를 열어놓고 마음의 소리까지 경청하며 인권침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또 인권의 중요성을 직원 눈높이에서 쉽게 알고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경찰의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인권 교육과 상담 등을 통해 인권사각지대를 살피게 된다.

조용성 서장은 "인권경찰은 경찰관과 지역주민의 생명, 안전, 인권을 철저하게 보호하라는 무거운 임무가 주어진 것"이라며 "인권을 존중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찰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탑1
광고
광고

〔포토〕‘나도 한 힘 보태야지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시의원은 아무 말이나 막 해도 되나’...고양시의회 시정질의 논란 /오순남
킨텍스,대한민국 3등 동네 전시장 전락 우려된다 /오순남
고양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오순남
고양시에서 보기드문 대형 음식점 어울림누리 한정식 /허윤
고양시, 소형 폐 가전제품과 폐 휴대폰 상시 수거 사업 추진 /오순남
〔포토〕‘나도 한 힘 보태야지’...(사)한국미래청소년환경단 김진호 총재 /오순남
고양시,시립합창단 이대우 상임지휘자 위촉 /오순남
‘나이 먹은 것도 서러운데 노골적 배제’...고양시, 60년생 승진배제 논란 /오순남
고양시, 국토부에 사리현IC~식사지구간 등 도로 공사비 전액부담 요구 /오순남
소방 3대 불법행위 근절...고양소방서, ‘119소방안전패트롤’운영 /오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