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8/08/23 [14:31]
고양시, 민선7기 슬로건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 선정
‘평화경제특별시’ 등 4대 시정목표·5대 대표공약·27개 핵심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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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23일 민선7기 슬로건으로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을 선정했다.

시는 시민공모로 채택된 새 슬로건과 함께 평화경제특별시를 비롯한 4대 시정목표와 5대 대표공약 및 83개 세부공약, 27개 핵심전략과 6개 단기과제 등 시정운영계획도 발표했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별도의 비전선포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태풍대비 재난안전대책에 전념한다는 이유로 이를 취소하고 자료배포로 대체했다.

이 시장은 취임이후 향후 4년간의 시정목표 등을 세우기 위해 인수위원회 성격의 고양시평화경제 준비위원회를 운영했다.

준비위는 지난 720~14일까지 5대 공약과 공약사항 실천계획 83, 4대 시정목표, 핵심전략 27건을 심의 확정했다.

이에 4대 시정목표로 미래를 꿈꾸는 평화경제특별시 모두가 함께하는 사람중심도시 풍요로운 삶의 시민행복도시 조화와 균형의 지속가능발전도시로 정했다.

‘5대 대표공약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으로 경기북부 평화경제특별시 도약파리기후협약 준수 환경정책 수립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고양페이도입아시안 하이웨이 구축민관협치체계 확립 및 주민참여예산제 개선을 내세웠다.

시민께 드리는 6가지 행복한 약속으로105만 고양시민안전보험산후조리지원금 지급 청년수당 도입 및 맞춤형 청년일자리 정책 추진뉴타운 해결방안 마련민원처리기간 1~25일 단축고양시 종합청렴도 향상 등을 선정했다.

이 시장은 슬로건에 대해 “‘풍부한 인프라와 무한한 가능성을 보유한 100만 대도시’, ‘평화를 기회로 삼아 자족기능을 구현하는 미래 대한민국의 중심도시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최우선으로 삼은 시정의 가치는 바로 사람정의로움’”이라며 그동안 우리가 당연한 권리로 받아 들였던 도시의 개발과 성장은 환경문제, 공동체 단절, 인간소외 등 막대한 채무를 후대에 떠넘기는 일임을 깨닫고 자연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적절한 성장을 이루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로운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시정운영의 기본철학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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