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8/09/13 [15:21]
고양시, ‘특례시’ 추진 본격 가동...수원·용인·창원과 공동대응기구 출범
이재준 시장 “시민의 염원 결집해 ‘특례시’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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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남

고양시는 평화경제특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구 100만이 넘는 고양시를 비롯한 수원·용인·창원시는 지난 12일 창원에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실현 공동대응기구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재준 고양시장 등 4개 자치단체장, 지역 국회의원과 행정안전부, 청와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100만 대도시 특례 지정선언문을 채택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4개 지자체는 특례시 쟁취를 공동의 과제로 선정하고 차별화된 지역 여건과 도시 특성을 반영한 강력한 지방분권정책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지역자치행정 모델 개발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의원, 자치분권 전문가, 시민단체 회원 등으로 특례시 추진 공동기획단을 구성해 올해 하반기부터 특례시 추진 공동연구, 학술세미나 개최 등 공동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추진이 민선7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4개 대도시와 적극 협력해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법적 지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정책토론회, 입법지원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의 염원을 결집해 특례시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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