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8/10/05 [17:42]
고양시, ‘자치분권 포럼’ 개최...특례시 지정방안 토론
도세의 시세 전환으로 진정한 재정분권 이행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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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시의 자치분권과 특례시 지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과 참여촉진을 위해 자치분권 포럼을 가졌다.

시는 5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경기도의원과 고양시의원, 대학교수, 주민자치회 등 시민단체들이 2개 분과로 나눠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과 특례시 지정 추진 방안을 주제로 토론했다.

시는 도세 징수금 4천억 여원 중 2100억 여원을 교부금으로 받고 있지만 특례시가 된다면 더 많은 재정 자율권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인구 104만 이상 대도시인 고양시가 그 규모와 상관없이 획일적인 틀에 갇혀 기초자치단체로 구분돼 재정부분에 역차별을 받고 있다시의 커진 덩치에 맞춰 더 큰 옷으로 바꿔 달라는 것과 도와 상생하는 범위 내에서 재정 독립성을 대폭 확대 해달라는 것이 특례시 지정 요구의 골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를 비롯한 수원·용인·창원 인구 100만 명 이상 4개 대도시는 지난달 12일 창원에서 시장과 시의회 의장, 시민 등이 다수 참여해 특례시 지정을 위한 공동대응기구를 구성해 대도시 특례시지정을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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