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8/10/05 [17:42]
고양시, ‘자치분권 포럼’ 개최...특례시 지정방안 토론
도세의 시세 전환으로 진정한 재정분권 이행 요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오순남

고양시는 시의 자치분권과 특례시 지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과 참여촉진을 위해 자치분권 포럼을 가졌다.

시는 5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경기도의원과 고양시의원, 대학교수, 주민자치회 등 시민단체들이 2개 분과로 나눠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과 특례시 지정 추진 방안을 주제로 토론했다.

시는 도세 징수금 4천억 여원 중 2100억 여원을 교부금으로 받고 있지만 특례시가 된다면 더 많은 재정 자율권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인구 104만 이상 대도시인 고양시가 그 규모와 상관없이 획일적인 틀에 갇혀 기초자치단체로 구분돼 재정부분에 역차별을 받고 있다시의 커진 덩치에 맞춰 더 큰 옷으로 바꿔 달라는 것과 도와 상생하는 범위 내에서 재정 독립성을 대폭 확대 해달라는 것이 특례시 지정 요구의 골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를 비롯한 수원·용인·창원 인구 100만 명 이상 4개 대도시는 지난달 12일 창원에서 시장과 시의회 의장, 시민 등이 다수 참여해 특례시 지정을 위한 공동대응기구를 구성해 대도시 특례시지정을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탑1
광고

〔포토〕‘나도 한 힘 보태야지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독도사랑회, 제5회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시상 /오순남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일자리 창출 앞장 /오순남
고양시, 염화칼슘 수백톤 무방비 방치로 환경오염 심각 /오순남
‘빌릴 수 있는 모든 것’ ‘2018 코리아렌탈쇼’개막 /오순남
“전통마을숲 복원사업 후보지를 추천해 주세요~” /가평투데이
고양 지축지구 ‘지축역 한림 풀에버’ 인기 /오순남
고양문화재단 신임 대표, 박정구 고양예총 회장 내정 /오순남
인천 새정치민주연합 기초선거 공천 “안 의원측 전원 탈락” /오늘뉴스
김필례 바른당 고양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27일 개소 /오순남
고양 저유소 400만리터 저장탱크 큰 불...소방서 대응 2단계 발령 /오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