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8/11/05 [14:34]
원마인드 인성교육원, 도래울초 진로인성교육 성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오순남

원마인드 인성교육원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도래울 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진로인성교육이 성료됐다고 5일 밝혔다.

원마인드 인성교육원(이하 원마인드)은 초···대학생, 직장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하는 단체이다.

진로인성교육은 최근 많은 청소년들이 교과 지식은 학습하지만 마음 관리법을 알지 못해 가정불화, 왕따, 폭력 등으로 받은 마음의 상처를 적절하게 치유하고 미래의 진로에 대한 가치관을 바로 세우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입식 강의가 아닌 교육 참여자가 직접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체험식 강연으로 진행하는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지난달31일부터 2일 동안 이 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인성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진학을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지만 청소년들이 자신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어항에서 자랄 때는 5센티미터에 불과하지만 큰 강에서 자라면 1미터 이상 자랄 수 있는 코이라는 물고기를 사례로, 사고 능력에 따라 꿈을 얼마든지 크게 키워나갈 수 있고 선천성, 후천적 장애자들도 올바른 마인드가 형성되면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고 가족과 주변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더욱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 앞서 들었던 강연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게임이라는 흥미요소를 가미한 마인드 레크레이션도 이어졌다.

레크레이션은 원마인드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서 코이 물고기’,‘손가락 그리기’,‘마시멜로 탑 쌓기’,‘진로카드 찾기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5학년 이수아 양은장래 꿈이 검사였는데 자신의 꿈이 더욱 확실해졌고 꿈을 이뤄 나가야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류재화 교장은 이번 진로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꿈이 생겼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앞으로 학교 교육이 지금보다도 더 학생들이 행복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개발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마인드 서영호 원장은 기존 진로인성 프로그램을 대폭 수정해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함으로써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과 진로를 효과적으로 선택하고 교육비용 또한 학교 실정에 맞게 개발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한편 원마인드는 지난해 육군1군단 직할과 1사단, 9사단, 25사단 경계부대와 격오지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광개토 마인드 힐링캠프를 여는 등 인성교육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 오순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탑1
광고
광고
광고

〔포토〕‘나도 한 힘 보태야지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통영도 세월호 추모 분향소 문화마당에 설치 /편집부
고양시에서 보기드문 대형 음식점 어울림누리 한정식 /허윤
연천의 ‘이상한 님비’...폐기물매립장두고 주민과 군의회 갈등 /오순남
고양시, 일제 강점기 아픔의 장소에서 항일음악회 /오순남
〔포토〕고양 창릉천,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발’ /오순남
킨텍스,대한민국 3등 동네 전시장 전락 우려된다 /오순남
고양시의회, 해외연수 셀프심사 없앤다...관련 조례 제정 /오순남
고양시,시립합창단 이대우 상임지휘자 위촉 /오순남
고양소방서, ‘전기차 배터리팩 화재 대응’훈련 /오순남
〔기고〕 ‘법대로 해’...고양시 ‘개발 인·허가 특별조례안’의 시시비비 /오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