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8/11/21 [17:00]
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고양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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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남


올해 미국
25개 도시 13만여 명에게 호응을 얻었던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오는 18일 경기 안산시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

고양시에서 오는 1211일부터 3일 동안 총 5차례 아람누리 대극장에서 공연 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미국에서 2011년부터 투어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 북미 25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크리스마스 칸타타관계자는 "9990석 규모의 멕시코 국립극장(Auditorio Nacional)7000석 규모의 미국 휴스턴 NRG 아레나 등 각국의 초대형 공연장에서 만석 행진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우크라이나 키예프, 아르헨티나 라플라따 등 20여 도시에서도 공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 합창제 등 유수의 국제 합창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 공훈 예술가이자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교수인 보리스 아발랸(Boris Abalyan)이 지휘를 맡고 있다.

이야기풍 가사를 바탕으로 한 여러 악장의 성악곡을 가리키는 칸타타(Cantata)’는 그라시아스합창단에 의해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캐롤에 오페라적 요소와 뮤지컬적인 요소를 더한 새로운 문화예술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연은 1막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2막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뮤지컬3막 헨델의 <메시아> ‘For Unto Us a Child is Born’,‘Glory to God in the Highest’, ‘Hallelujah’ 등 수준 높은 명곡 합창으로 관객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00년 창단했으며 2014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 1등상,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최고상(혼성 1등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내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감동을 전하게 될 이번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국 순회공연의 수익금은 아이티와 아프리카 케냐, 잠비아 등지에서의 자선공연과 국내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자선공연에 사용된다.

한편 한마음후원회는 그라시아스합창단과 MOU를 맺고 고양과 파주 지역의 소외된 청소년과 실버, 군부대 등 문화 소외계층의 사람들에게 지역사회의 후원과 기부를 받아 크리스마스칸타타 공연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후원을 통해 지난해에는 1000여 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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