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8/11/28 [19:30]
한국항공대와 보잉이 함께하는 ‘보잉데이’ 성료
항공대 학생들과 보잉 임직원이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항공교육 UCC 공모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오순남


한국항공대학교
(이하 항공대)가 주관하고 보잉코리아가 후원하는 ‘2018 보잉데이행사가 성료됐다.

항공대는 이강웅 항공대 총장과 보잉코리아 에릭 존(Eric John) 사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보잉데이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열린 행사는 보잉 멘토와의 토크콘서트와 항공교육 UCC 공모전이라는 부제로 열렸다.

보잉 멘토와의 토크콘서트에는 한국항공대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2003학번으로 보잉사 파트 직원인 권민우 씨가 강연자로 나서서 ‘The Journey to Your Dreams’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눴다.

또 항공교육 UCC 공모전은 사전에 진행된 1차 예선을 통과한 항공대 16개 팀 64명의 학생이 본선에서 UCC를 상영하고 제작의도를 발표했다.

이날 ‘The Honey Truck’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방식의 항공기 인분처리방법을 제안한 팀이 1등을 차지했으며 2등은 ‘The Escape’, 3등에는 ‘Fly’를 주제로 한 팀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 팀에게는 보잉의 미국 에버렛(Everett) 공장과 나사(NASA)의 휴스턴나사존슨스페이스센터(Houston NASA Johnson Space Center)를 견학할 수 있는 해외탐방의 기회가 주어졌다.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장대성 교수는 올해 5번째 맞는 보잉데이가 해가 거듭될수록 학생들의 수준이 향상되고 참여 열기도 높아지고 있다항공 산업의 리더가 되기 위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확인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탑1
광고
광고
광고

〔포토〕‘나도 한 힘 보태야지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통영도 세월호 추모 분향소 문화마당에 설치 /편집부
고양시에서 보기드문 대형 음식점 어울림누리 한정식 /허윤
연천의 ‘이상한 님비’...폐기물매립장두고 주민과 군의회 갈등 /오순남
고양시, 일제 강점기 아픔의 장소에서 항일음악회 /오순남
〔포토〕고양 창릉천,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발’ /오순남
킨텍스,대한민국 3등 동네 전시장 전락 우려된다 /오순남
고양시의회, 해외연수 셀프심사 없앤다...관련 조례 제정 /오순남
고양시,시립합창단 이대우 상임지휘자 위촉 /오순남
고양소방서, ‘전기차 배터리팩 화재 대응’훈련 /오순남
〔기고〕 ‘법대로 해’...고양시 ‘개발 인·허가 특별조례안’의 시시비비 /오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