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8/12/05 [11:50]
고양시 백석역 인근 난방공사 배관사고 온수공급 재개...완전복구는 4~5일
밤사이 긴급복구로 5일 오전 8시께부터 온수제공...고양시 인근도로에 염화칼슘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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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인근 난방공사 배관사고로 온수공급이 중단됐으나 5일 오전 8시께부터 공급이 재재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고양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41분께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도로에서 지역 난방공사가 매립한 850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을 운전하던 손모(68)씨가 파손된 도로에 빠져 숨졌으며 발에 2도나3도 화상을 입은 송모(39)씨 등 2명은 중상, 양모(13)군 등 21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흰돌마을 3개단지 등 2565세대가 난방용수 공급이 중단되는 불편을 겪었고 이 일대 교통통행이 통제돼 혼잡을 빚었다.

사고 직후 소방관과 시청직원, 경찰 등 163명의 인력과 36대의 장비가 동원돼 안전조치에 나섰으며 난방공사는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다.

난방공사는 파열된 지점의 밸브는 잠그고 지하 2.5미터에 묻힌 배관의 누수 지점을 확인해 용접사 등이 밤새도록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또 파손 부위를 우회하는 임시배관을 통해 일시 차단된 주거지역에 온수를 정상적으로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고가 난 지역의 4차선도로는 차량을 통제했으며 4~5일 정도면 완전 복구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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