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8/12/18 [14:19]
CJ케이밸리㈜ ‘고양이와 CJ가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나눔’ 개최
17~18일 고양시 거주 청소년 등 322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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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케이밸리는 CGV 일산과 계절밥상 일산점에서 경기 고양시 청소년 등 322명을 초청해 영화관람과 만찬을 겸한 문화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양이와 CJ가 만나는 날이란 명제로 17~18일 이틀 동안 열린 이번 행사는 시 관내 35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고등학생 272명과 센터 관계자 50명을 초대했다.

이들에게 마술공연과 크리스마스 개봉영화 스파이더 맨:뉴 유니버스관람과 뷔페식 한식 만찬을 제공했다.

또 청소년들에게 CJ케이밸리 직원들이 작성한 크리스마스 기념카드와 함께 캐릭터 방한모자를 선물했다.

CJ케이밸리는 시 일산서구 한류월드일대에 조성되는 CJ문화콘텐츠단지(가칭) 사업 주관사로 지난해 연말 관내 장애우 300명을 초청한 이후 두 번째로 문화행사를 가졌다.

이 업체는 관내 저소득 다문화 가정과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애착인형과 향초 만들기’, 사회복지관 12곳에 1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사과’ 250박스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김천수 CJ케이밸리 대표는 “CJ케이밸리는 세상에 없던 놀이문화 공간을 창조해 고양시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아시아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진정성과 지속성 있는 나눔 활동으로 고양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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