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8/12/26 [15:56]
킨텍스, ‘K-뷰티 엑스포’ 참가기업 모집...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우리나라를 비롯,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홍콩, 대만 , 베트남 등 7개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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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는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해외전시 대표 브랜드인 ‘K-BEAUTY EXPO(K-뷰티엑스포)’가 글로벌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K-뷰티 엑스포는 내년 신규시장으로 선택한 인도네시아를 비록해 중국 상해, 태국 방콕, 홍콩,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호치민 등 아시아 6개국 7개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뷰티전문 전시회로 1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의 성공에 힘입어 2016년 방콕을 시작으로 3년 만에 급성장한 ‘K-뷰티엑스포는 글로벌 6개국 시장에서 K-뷰티 열풍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중화권 청두, 상해, 홍콩, 대만 등 4개 지역과 베트남 호치민, 태국 방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887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 3395명과 해외 986억 원, 국내 9182억 원 규모의 상담액을 달성하고 해외 186억 원, 국내 238억 원 이상의 현장 계약도 이뤄졌다.

내년 4월 시작되는 ‘K-뷰티엑스포 인도네시아10회차를 맞이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뷰티박람회 인도 뷰티 엑스포와 동시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인도네시아는 화장품 소비인구 8000만 여명, 한국화장품 수요 급등으로 지난해 대비 수출 60.8%의 급성장으로 수많은 뷰티 기업들이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

기존 한국관과 확연히 차별화된 서비스는 ‘K-뷰티엑스포만의 강점이다.

지역별 최대 규모의 뷰티전시회와 동시 개최해 참관객 모객을 극대화하며 참가비 지원, 11 매칭 수출상담회 개최, 운송과 통역 지원 등 해외전시 참가 전 기업들이 고민하는 각종 분야의 지원에 힘쓰고 있다.

참가기업들은 내년에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전시 참가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경기도 소재 기업에는 50% 참가비 지원금과 운송, 통역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타 소재 참가기업도 신청 시 30%의 참가비 지원 혜택이 적용된다.

‘K-뷰티엑스포사무국은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고 지역별 참가기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는 ‘K-뷰티엑스포공식 웹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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