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9/01/05 [12:21]
고양시의원 음주운전 적발...잇따른 사퇴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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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A시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시민단체와 정의당이 잇따라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A시의원은 지난 1오후 3시께 일산서구 탄현동 한 도로에서 중앙 분리대 화단 가로수를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정이 이러자 지역의 한 시민단체와 정의당 고양시 지역위원회는 잇따라 비난성명을 냈다

시민단체는 "고양시의회는 즉각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의원직 제명처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의당은 고양시의회는 즉각 윤리위 소집 등 징계에 착수해야 한다“A시의원은 스스로 통렬하게 반성하고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해당 A시의원은 언론과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A시의원의 한 지인은자신도 크게 잘못된 일인지 알기 때문에 너무 놀라 멘붕(멘탈붕괴)태인 것 같다마음을 추스르는 대로 입장을 표명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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