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9/01/31 [18:06]
‘위급상황 대처에도 품질이 있다’...고양소방서, 분야 1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사진제공=고양소방서) 앞줄 좌측이 구급품질관리 담당 이수정 소방장, 앞줄 우측이 신성희 구급대장으로 구급대원들과 함께 구급품질관리 분야 1위를 달성했다     © 오순남


"위급하게 생명을 대처하는 것에도 품질이 있다

경기 고양소방서는 도내 34개 소방서 중 구급품질관리 분야 1위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구급품질관리란 심정지, 중증외상, 뇌혈관 등중증응급상황에 대해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고양소방서는 이를 측정하는 8개 지표 중 전 지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고양소방서 관내에 발생한 심정지 환자의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은 16.4%로 경기도 평균치 4.1%를 훨씬 뛰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고양소방서는 구급품질 담당자 이수정 소방장의 체계적 관리분석과 신성희(소방위)구급대장의 지속적 교육, 구급대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수정 품질관리 담당자는 구급활동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적 관심과 분석을 통해 도민들에게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성희 구급대장도 구급대의 응급의료 범위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급대원들도 그에 걸맞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일선에서 책임지는 담당자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탑1
광고

〔포토〕 ’2019고양국제꽃박람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음주후가 더 무서운 까닭’...술 먹은 다음날 아침에는 운전피해야 /오순남
고양시, 국토부에 사리현IC~식사지구간 등 도로 공사비 전액부담 요구 /오순남
고양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비상...선제적 방역에 총력 /오순남
최성 전 시장, ‘스마트한 국가’로 총선 시동...‘위기관리 시스템 혁명’ 출간 /오순남
킨텍스, 아시아 최초 국제컨벤션연맹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오순남
‘무책임의 극치 보여주고 있다’...이윤승 고양시의장 주민소환 /오순남
고양시에서 보기드문 대형 음식점 어울림누리 한정식 /허윤
고양시, 2960억 원 추경예산 편성..미해결사업에 예산 대폭 투입 /오순남
국회 통일로 교통 포럼 발족...지하철 3호선 연장 위한 토론회 /오순남
고양시, 경기도에 매칭비율 ‘개선촉구’...‘어린이집 운영지원 사업’ /오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