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9/03/15 [12:19]
국회 통일로 교통 포럼 발족...지하철 3호선 연장 위한 토론회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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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갑 심상정 국회의원은 서울경기서북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통일로 교통 포럼(이하 포럼)이 발족한다고 15일 밝혔다.

고양과 파주지역 심상정윤후덕박정정재호 국회의원 등이 공동대표를 맡는 포럼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는다.

이날 발족식과 함께 지하철 3호선(지축관산조리·금촌) 연장을 위한 토론회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던 경기북부권역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 3호선 연장을 통한 교통인프라 확충과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등 교통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김동선 대진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강승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시곤 대한교통학회 회장박대성 파주 시의원고양시 엄호용 자율방범대장최귀남 파주시 안전건설교통국장윤경한 고양시 도시교통정책실장남동경 경기도 광역도시철도과장 구종원 서울시 교통정책과장김인규 국토부 광역도시철도과 사무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심상정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1월 발표된 국토연구원 보고서에서 경기북부권역 생활교통비용은 월 40만원으로 남부권역보다 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북부권역 주민들이 매일 더 많은 교통비용과 시간을 부담하며 생활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이에 통일로 교통포럼은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 지하철 3호선 연장을 통한 교통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경기북부권역 지역균형발전과 경기북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라도 이 사업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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