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9/05/13 [15:46]
인선이엔티,사천매립장 사업 개시 행정절차 완료
매립사업 통해 미래 먹거리사업 확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오순남

경기 고양시에 소재한 국내 대표적인 환경종합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업체인 인선이엔티는 2009년 이후 중단된 매립사업을 다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선이엔티는 201610월 매립장 공사를 시작한 사천매립장이 26개월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사업 개시에 필요한 모든 인허가와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인허가 절차가 완료된 사천매립장은 현재 영업과 폐기물 반입이 가능한 상태로 이르면 이달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사천매립장은 사업장 일반폐기물매립장으로 향후 10~15년 동안 104의 매립물을 처리할 예정이다.

최근 매립장의 수익률은 50%를 상회하고 있어 사업기간동안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복구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광양매립장도 올해 3분기에는 사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인선이엔티는 올해 매립사업에서만 100억원 전후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현재 시장 시세를 적용했을 때 사천매립장 운영 종료까지 12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공단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최근 매립장 가동이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매립물 확보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밝은 전망을 기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탑1
광고

〔포토〕 ’2019고양국제꽃박람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음주후가 더 무서운 까닭’...술 먹은 다음날 아침에는 운전피해야 /오순남
고양시, 국토부에 사리현IC~식사지구간 등 도로 공사비 전액부담 요구 /오순남
고양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비상...선제적 방역에 총력 /오순남
최성 전 시장, ‘스마트한 국가’로 총선 시동...‘위기관리 시스템 혁명’ 출간 /오순남
킨텍스, 아시아 최초 국제컨벤션연맹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오순남
‘무책임의 극치 보여주고 있다’...이윤승 고양시의장 주민소환 /오순남
고양시에서 보기드문 대형 음식점 어울림누리 한정식 /허윤
고양시, 2960억 원 추경예산 편성..미해결사업에 예산 대폭 투입 /오순남
국회 통일로 교통 포럼 발족...지하철 3호선 연장 위한 토론회 /오순남
고양시, 경기도에 매칭비율 ‘개선촉구’...‘어린이집 운영지원 사업’ /오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