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9/05/23 [17:58]
고양경찰, 마약 유통한 불법체류 외국인 무더기 구속
합성마약류 야바(YABA) 대량 유통·흡입한 마약 사범 1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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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남


국내에서 마약을 유통하거나 사용한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

고양경찰서는 23일 경기 포천시 소재 공장 일대에서 합성마약의 일종인 야바(YABA)’를 대량으로 판매한 A(23) 등 불법체류자 외국인 마약사범 16명을 붙잡아 14명을 구속하고 2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5월 초 외국 국적의 야바 판매책에게 사들인 400정 중 일부를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포천시 공장 일대에서 합성마약의 일종인 야바(YABA)’를 대량으로 판매하고 흡입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있다는 첩보를 국정원에서 입수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 검거 당시 소지 중인 야바 403(시가 3200만원 상당)과 판매 수익금 197만원을 압수했다.

경찰은 외국인 밀집지역의 불법체류자들 중심으로 마약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외국에서 국제우편을 통해 밀반입을 시도한 정황도 포착돼 국정원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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