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9/06/03 [09:58]
원마운트 워터파크, 신규 슬라이드 2종 신규도입
순간 경사 20도 점핑 슬라이드 ‘팝핑바운스’, 최대 36km/h 초스피드‘바디스플래쉬’ 야외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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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소재 원마운트는 올여름 시즌을 앞두고 워터파크에 어트랙션 2종을 신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원마운트 워터파크는 서울 도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도심형 최대 규모로 개장 이래 첫 시설 업그레이드로 올 시즌 국내 워터파크 가운데 유일한 신규 어트랙션 도입 사례라고 설명했다.

두 어트랙션의 명칭은 순간 경사 20도를 점핑 슬라이드하는 팝핑바운스와 성인기준 최대 36km/h 초스피드를 내는 바디스플래쉬.

모두 최대 110m 길이의 루프탑 슬라이드로, 건물 7층 높이에서 3층으로 미끄러지는 것이 공통된 특징이다.

지붕을 타고 내려온다는 발상이 위트를 더하고, 시티뷰레이크뷰 전망을 자랑하는 포토 스팟이 되기도 한다.

팝핑바운스는 튀어 오른다는 의미의 ‘pop’과 에어바운스의 ‘bounce’가 결합됐다.

점프 구간의 반전이 있는 에어바운스 슬라이드로, 순간 경사 20도의 낙하를 체감할 수 있다.

탑승과 동시에 스키장 중급 난이도에서 활강하는 것과 유사한 체함 경사도로 순간적인 아찔함을 경험한다.

맨몸으로 슬라이딩 하다 하반부에 튀어 날아오른 후 에어바운스 위로 착지하는 형태로 안전 상 1명씩 탑승할 수 있고 키 150cm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다.

바디스플래쉬는 물의 흐름을 타고 내려오는 바디 슬라이드로 긴 슬로프를 타고 내려오는 동안 점점 가속력이 붙는 어트랙션이다.

성인 기준 최대 시속 36km의 압도적 스피드를 체험할 수 있다.

경사도 자체는 완만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2명이 동시 탑승 가능하다.

두 신규 슬라이드는 지난달 30일 소셜커머스 티몬의 쇼핑 생방송 티비온을 통해 공개돼 기대와 호응을 받고 있다.

원마운트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 여름 성수기 시즌마다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6월부터는 야외 워터파크를 주중에도 개방하고 오는 8월까지 이벤트위크를 진행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원마운트 캐스트들과의 한판승부를 겨루는 물총대전부터 뮤지컬 티켓 등 경품이 걸린 과녁을 맞추는 워터슈팅건 이벤트, 워터보드 위에서 펼치는 수중게임 등이 열린다.

깜짝 이벤트로 플래시몹 공연과 원마운트 곰돌이 캐릭터들의 게릴라 그리팅도 마련된다.

한여름 무더위와 함께 극성수기에 접어드는 8월에는 첫 주부터 2주에 걸쳐 풀사이드폼파티가 주말마다 열린다.

성인 고객만 참여할 수 있는 워터풀 클럽으로, DJ가 참여해 퀄리티 높은 디제잉을 선보일 계획이다.

소셜커머스 티켓 프로모션 및 공식 SNS를 통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돼 방문 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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