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9/09/07 [14:58]
〔태풍피해〕 고양시, ‘링링’에 가로수 넘어지고 간판 떨어지고 피해속출
가로수 16 간판 7개 전도, 정전 1건 등 31건...오후 2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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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남

태풍 링링으로 7일 오전 7시부터 태풍경보가 발효 중인 경기 고양시에서 오후 2시 현재 31건의 피해가 속출해 긴급복구에 나섰다.

시는 2시 현재 중심기압 965hpa와 초속35~37m, 시간당 47km의 이동속도를 보이는 강풍 속에 7개의 간판이 떨어지고 16개의 가로수가 넘어지는 등 피해가 나고 있다.

또 일산서구 일산2H아파트에서는 옥상에서 적체물이 떨어져 전선이 절단된 것으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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