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19/09/16 [16:17]
최성 전 시장, ‘스마트한 국가’로 총선 시동...‘위기관리 시스템 혁명’ 출간
창릉 신도시 개발과 행신 중앙로 역사 신설 상생방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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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전 경기고양시장이 16일 최근 발표한 자신의 논문을 보완해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이라는 저서를 출간했다.

최 전 시장은 지난달 21일 한양대학교에서 스마트 국가위기관리시스템의 도입 및 정착방안4차 산업혁명의 성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이후 22년 만에 행정학적 경험을 토대로 한 자신의 두 번째 박사학위 취득으로 청와대와 국회, 재선 시장으로서 20여 년 동안 경험한 행정경험을 주로 담았다.

이를 토대로 문재인 정부가 한일경제전쟁과 북핵 위기 등 국·내외적 위기를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구체적 해법을 제안하고 있다.

또 쟁점이 되고 있는 3기신도시의 고양시 창릉신도시 개발의 성공적 추진과 행신중앙로 역사 신설 필요성 문제를 포함한 덕양 지역의 균형발전과 시의 상생발전방안 등 지역문제해결에도 해법을 제시하고 했다.

이를 보완하고 수정해 16일 출간한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다산초당)’저서에서도 당면한 한일경제전쟁과 창릉신도시 개발과 행신중앙로 역사신설 문제를 둘러싼 크고 작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이 답이다라고 주장하는 최 전 시장은 덕양 지역의 창릉 신도시프로젝트를 일산지역을 중심으로 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와 연결한 스마트 안전도시 프로젝트로 연계·추진을 주장하고 있다.

최 전 시장은 “고양시의 공동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O2O(·오프라인) 스마트 거버넌스 협치 시스템 구축이라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특히 창릉신도시가 추진되는 덕양구 지역주민대책위의 최대 요구사항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행신중앙로 역사 신설 문제 역시 국토교통부와 고양시가 앞장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자료를 근거로 제시했다.

최 전 시장은 책 출간을 계기로 내년 총선에서의 지역구 출마의 뜻도 감추지 않았다.

창릉신도시를 포함한 행신 등 고양시을 지역구가 최 전시장이 17대 국회의원 당시 덕양을로 활동했던 곳이다.

최 전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너무도 불공정한 공천의 희생자가 됐다면서내년 총선 출마여부는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는 선거법 개정안의 최종 처리과정을 지켜보면서 주민과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경청 하겠다고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최근 개통한 유튜브 최성 TV’ 시즌 2를 통해 자신의 논문과 저서에서 거론됐던 한일경제전쟁 승리해법과 창릉신도시 개발, 행신중앙로 역사 신설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다룬다는 입장이다.

특히 최 전 시장은 이번에 출간된 저서를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과 광역과 기초 자치단체장 등 당··청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필요성을 역설할 계획이다.

최 전 시장은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이외에도 김대중 잠언록: 배움’,‘울보시장’,‘도전에서 소명으로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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