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3/09 [17:31]
심상정 정의당 대표, 고양시갑 출마 선언
‘심상정이 시작한 덕양의 변화, 심상정이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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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갑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출마를 선언하고 4선에 도전한다.

심 대표는 고양시갑에서 19대와 20대 국회의원으로 9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총선승리의 의지를 다지는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심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덕양은 변화 중이라면서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통해 수 십 년 간 풀리지 않던 숙원사업들을 해결해 냈다고 강조했다.

GTX 착공과 고양선이 확정, 고양동 군부대 이전, 내유동 복합문화센터 신축, 교외선 재개통과 원당 혁신지구사업 등을 사례로 들었다.

심 후보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었기에 그 변화를 끝까지 마무리할 적임자는 힘 있는 4선의 정의당 대표인 심상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덕양에서 부터 변화를 만들어 고양시를 최고의 국제도시, 환경·경제도시, 문화예술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양 그랜드 플랜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한 4대 목표와 핵심공약도 발표했다.

심 후보는 핵심공약으로 덕양 주민의 교통평등권 실현을 위해 2021년까지 교외선 재개통, 고양선 조기 개통, 통일로 지하철 국가철도망 반영, 고양시 전역에 혁신적인 공공교통인 8자형 순환트램 도입을 약속했다.

또 덕양의 경제 공약으로 고양국제철도터미널 유치, 원당 테크노밸리, 폴리텍 대학 유치, 국제화훼거래소, 노후주택 그린 리모델링도 공약했다.

이어 덕양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찰청 수련원 개방, 군부대 이전 부지에 제2의 어울림누리 건설, 고양관산신원지구에 영화테마파크 조성, 30만평 고양 숲, 다양한 역사탐방루트와 생태루트 조성, 그린벨트 규제도 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심 후보는 이번 선거가 촛불 이후 처음 치러지는 총선인데 정치 1번지 덕양에서 국정 농단세력, 도로 새누리당인 미래통합당이 웬말입니까라며주민 여러분께서 정의당을 키워 교섭단체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덕양의 변화에 박차를 가할 사람, 그랜드 플랜으로 덕양을 더 키울 사람은 저뿐이라며심상정이 시작한 변화를 심상정이 끝까지 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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