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4/14 [15:48]
파주선관위, 13명 식사비 제공한 정당 선거사무소장 등 3명 고발
선거구민 13명도 1584만원 과태료 부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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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서 선거구민에게 음식을 제공한 정당 선거사무장 등이 검찰에 고발됐다.

경기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A정당 선거사무소장 B씨 등 3명을 기부행위 등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B씨 등은 지난달 말 파주 시내 한 음식점에서 특정지역향우회 모임에 참석해 선거구민 3명과 같은 날 관내 또 다른 식당에서 해당후보자를 지지하는 모임에 참석한 10명의 식사비용을 내는 등 13명에게 85만원 상당의 식사비용을 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는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실이 확인된 선거구민 13명에 대해 1584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법 위반행위는 철저히 조사해 기부행위 등 중대 선거범죄에 대해 엄정하고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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