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5/22 [17:29]
한국항공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인공지능(AI) 드론 미래 산업 이끌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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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소재 한국항공대학교
(이하 항공대)는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항공대는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21년까지 2년 동안 연 10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은 교육부가 2018년부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참여대학을 대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번에는 LINC+ 사업 미 참여 대학까지 범위가 확대되면서 항공대를 포함한 전국 20곳 대학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이 사업에 선정된 한국항공대는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산업인 드론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정부의 ‘8대 핵심 선도 사업에도 선정된 드론 산업은 향후 10년간 17만 명의 고용 효과와 29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미래유망산업이다.

특히 AI5G를 기반으로 한 드론이 전체 드론 시장의 90%를 차지하며 AI 드론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항공대는 이러한 드론 산업의 수요를 반영해 초 지능·초 연결시대의 드론 산업을 선도할 AI 융합인재 육성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AI드론의 기초부터 전문지식까지 단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AI자율주행 분야의 소프트웨어학과드론 기기, 제어 분야의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통신, 응용 분야의 항공전자정보공학부가 참여하는 학과융합 형 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항공대 교수진과 유관기업체 연구원들이 함께 학생들을 지도하는 실무 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유관기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재교육 과정 운영 등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항공대 김병규 사업단장은 항공대는 드론의 이론·설계·제작·운용까지 전 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과 연구 인프라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잉·에어버스·록히드마틴 등 글로벌 항공기업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양시와도 긴밀하게 협력하며 드론앵커센터 건립, 드론경진대회 개최 등을 추진해 미래드론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자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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