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6/29 [14:49]
고양시 61번째 확진자, 가족간 감염 30대 남성
국내감염 36명, 해외감염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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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코로나19 가족 간 감염으로 6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30대 남성인 확진자 A씨는 일산서구 탄현 큰 마을에 거주하는 60번째 확진자 50대 남성 B씨의 가족이다.

B씨는 지난 20~21일 자신의 부인과 자녀 A씨 등 4명이 함께 부산을 거쳐 경남 거제를 다녀왔다.

이후 B씨가 지난24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A씨 등 가족은 자가 격리 조치돼 1차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7일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발생해 28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9일 오전 910분께 최종 양성판정 받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했다.

시는 A씨의 자택 등에 대한 방역은 끝마쳤으며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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