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7/17 [16:29]
고양시, 확진자 이송 119 구급대원도 확진...79·80·81번째 확진자 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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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를 구급차로 이송한 119구급대원도 감염돼 확진판정 됐다.

17일 경기 고양시에 따르면 이날 119구급대원을 포함한 3명이 코로나 19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덕양구 화전동에 거주하는 79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 16일 오전 730분께 명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아 같은 날 오후 4시 양성판정 됐다.

A씨는 고양소방서 119구급대원으로 지난 2일 시 64번째 확진자 구급차 이송 시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서 당시 보호복은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고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자가 격리 기간이 끝나기 전인 16일 검사 후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가족 3명은 검사 이후 자가 격리 중이며 고양소방서 접촉자 21명에 대한 검사결과 전원 음성판정 받았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80번째·81번째 확진자는 지난 16일 발생한 주교동 거주자 77번째 확진자의 가족들로 같은 날 오전 11시께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출장검사를 받았다.

80번째 확진자 B씨는 지난 13일 미열·두통·오한 등의 증상이 발생했고 16일 오후 6시께 확진판정 됐다. 81번째 확진자 C씨는 지난 15일 발열이 발생했으며 이날 자정 께 확진판정을 받았다.

BC씨 모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으로 81번째 확진자가 다니던 원당초등학교 학생 10명과 교사 4명은 추가 검사에서 전원 음성판정 받았다.

현재 이들 3명의 확진자들에 대한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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