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7/18 [23:21]
고양시의회 통합당 의원 5명...같은 당 의원 제명요청
이홍규·손동숙 의원, 통합당 경기도당 윤리위원회에 제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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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미래통합당 소속 5명 의원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도당에 같은 당 이홍규·손동숙 의원을 제명해달라고 요구했다.

18일 통합당 의원들에 따르면 이규열·김완규·심홍순·엄성은·박현경 의원은 통합당 경기도당 윤리위원회에 두 명의 의원이 통합당의 자존심과 위상을 심각하게 훼손시켰다면서 제명을 요청하는 당원징계요청서를 경기도당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양시의회에 통합당 소속 의원은 총 8명이다. 당초 통합당 의원들은 3선의 김완규 의원을 단독 추대하기로 하고 민주당이 수용하지 않을 경우 부의장직을 받지 않는 것으로 당론을 채택했는데도 이홍규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되면서 분란이 일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선출한 부의장은 인정할 수 없다면서 이 의원의 부의장직 사퇴와 손동숙 대표에게는 당론 위배와 분열 초래 등의 책임을 물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두 의원이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지난 8일 통합당 의총을 열고 손 의원의 대표직 사퇴와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고 지난 16이홍규의원 및 손동숙의원제명을 요청하는 당원징계요청서를 경기도당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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