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7/21 [17:46]
고양시, 또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82·83번째 국내 거주, 해외입국자
7월에만 21명 코로나 확진 상승세...국내 55, 해외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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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7월에만 21명이 더 발생해 현재까지 국내55, 해외 28명 등 총 확진자수는 83명 째로 증가추세에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82번째 확진자 A씨는 덕양구 주교동 거주자로 지난 18일 확진 판정받은 금천구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해 19일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통지 받았다.

A씨는 지난 19일 기침·두통·미열이 발생해 20일 오후 330분께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11시 최종 확진판정 됐다.

A씨는 금천구 확진자와 접촉한 강남 소재 사무실에서 지난 43~717일까지 근무했으며 1차 역학조사결과 직원 13명이 접촉자로 분류됐다.

83번째 확진자 B씨는 일산서구 일산동 거주자로 2년 동안 해외에 체류하다 지난 20일 귀국했다.

입국 당시 특이증상은 없었고 공항·일산서구보건소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자가 격리 장소 간 이동 시 삼촌과 함께 차량으로 이동했다.

B씨는 지난 20일 오전 1150분께 일산서구보건소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이날 오전 11시께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김포시에서 거주하는 B씨 삼촌은 접촉자로 분류하고 자가 격리 조치했다. AB씨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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