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8/03 [11:44]
코로나19에도 독도사랑은 멈추지 않는다...독도사랑회, 독도탐방 추진
독도사랑회 독도의날 120주년 맞아 7번째 독도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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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는 독도의 날 120주년을 맞아 7번째 독도 역사문화탐방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칙령을 선포한 날로 올해는 120주년이 되는 해이다. 독도사랑회는 120주년을 맞아 독도관련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로 활동을 대폭 축소했다.

하지만 독도문화탐방은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 행사는 아성다이소와 유디치과, 청년컨설팅협회가 지원해 전국의 다문화, 새터민, 사할린가정 청소년들과 각급 학교, 단체, 청소년들과 집행부등 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탐방은 오는 6~9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삼척 이사부 출항지등 34일간의 일정이다.

탐방에는 독도는 우리땅 가수 정광태교수의 노래속 독도이야기와 동국대 길종구 교수의 포노사피엔스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특강도 계획돼 있다.

독도에 입도 후에는 청소년 대표로 한국기독글로벌학교 이준이 양이 일본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대원들과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또 유디치과와 아성다이소는 독도수호에 앞장서는 경비대원들과 울릉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한다.

유디치과는 울릉경비대와 울릉군 노인복지회관에 구강세트와 틀니를, 아성 다이소는 생활용품 세트를 독도경비대와 등대, 장애인복지관 등에 전달한다.

독도홍보관 길종성 관장은 코로나19로 국민생활과 활동들이 위축되고 갑작스런 홍수로 실의에 빠져 있는 모습들을 볼 때 국민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독도수호를 통해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갖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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