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8/07 [16:54]
고양시 중산동 요양원 '코호트 격리'...보호사 확진에 따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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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일산동구 중산동 A요양원을 코호트(동일 집단) 격리한다고 7일 밝혔다.

A요양원 60대 요양보호사가 서울 마포 56번째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내린 조치다.

B씨는 지난 5일 수술을 앞두고 코로나19 검사를 하면서 6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이 요양원 직원 5명과 입소자 10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했으며 전원 음성판정 됐지만 이날부터 2주 동안 코호트 격리하기로 했다.

이 요양원의 종사자 등은 코호트 격리기간동안 조리를 못 하고 외부 급식업체를 통한 배달 음식을 먹어야 한다.

종사자들은 2시간마다 발열 체크해 보건소에 보고해야 하며 3일 간격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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