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8/27 [16:09]
킨텍스, 코로나19 온택트 방식 화상상담실 구축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국내 마이스산업 활성화...체계적 서비스 통해 비즈니스 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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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남

경기 고양시 소재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온택트 방식 화상상담실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킨텍스 화상상담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바이어의 국내 전시회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전시컨벤션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킨텍스는 최신 화상시스템 설비와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전시컨벤션행사 참가기업과 해외 주요바이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킨텍스 1전시장 5홀 부근에 마련된 화상상담실은 7개실로 구성돼 특급호텔 라운지 수준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에 이 상담실은 28일까지 2일 동안 ‘2020 가구 수출컨소시엄 화상 상담회에서 사용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과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KFFIC)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케냐, 카타르, 베트남, 싱가포르 등 8개 국가를 타겟 시장으로 국내 가구 관련기업 26개사가 참가한다.

이 행사는 화상 상담회를 통한 비대면 방식의 수출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상상담실은 오는 12월말까지 시범운영 기간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주최자 지원을 위해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화상상담실 운영사용료를 받지 않는다.

오는 20211월부터 이용료는 사용면적에 따라 10~80만원까지 차등적용 할 예정이다.

킨텍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빠진 국내 전시컨벤션행사 주최자들을 지원하고 전시회 참가기업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활로 개척을 위해 화상상담실 구축을 서둘렀다.“화상상담실 목적 이외에도 오프라인 수출상담회, 전시회와 컨벤션행사 주최자 미팅룸, 행사주최자 사무국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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