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9/08 [14:31]
고양시의회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헌혈 동참...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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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단체로 헌혈활동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감염 우려로 헌혈을 기피하는 추세로 수급이 악화되고 추석 연휴 혈액보유량 감소도 우려되고 있는 실정에서 안정적인 공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의원과 직원 등 27명이 신청했다. 하지만 혈압이 높거나 말라리아와 연관이 있을 수도 있는 사람들은 제외한 13명만이 헌혈을 마칠 수 있었다.

헌혈에 나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경자·김운남·문재호·김미수·김효금·김해련·김수환 의원 등이고 국민의힘 소속 심홍순 의원 등 8명이다. 5명은 의회사무국 직원으로 확인됐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서울중앙혈액원과 협조해 지속적으로 헌혈행사 등 헌혈권장 활동과 홍보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헌혈에 나선 한 의원은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서 시민을 대표하는시의원이 헌혈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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