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9/09 [18:43]
고양시, 코로나19 ‘0’명...감소세로 돌아서나
타 지역 시민 1명 만 확진...국내270명, 해외32명 누적3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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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에서 9일 오후 6시 현재 코로나19의 시민감염은 ‘0’명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630일과 71‘0’을 기록한 이래 71일만이다. 다만 이날 타 지역인 서울 은평구 거주 주민이 고양시에서 검사해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시 등에 따르면 시에서는 지난 629가족 간 감염으로 61번째 확진자가 발생하기 이전 쿠팡물류센터에서의 집단감염위기 속에서도 11~2명 정도만 간간히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86일 원당의 한 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로 7명이 발생한 이래 풍동의 한 교회와 어린이집, 8.15광복절 집회, 서울사랑제일교회 등의 집단감염으로 17~9, 많게는 두 자리 수를 기록하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71일 만에 241명이 더 늘어났다.

지난 630일과 이날까지 ‘0’으로 기록된 날이 2~3일 있었지만 검사가 진행 중이거나 발표가 늦어져 통계에 누락된 경우다.

시는 이날을 계기로 감소세로 돌아서기를 크게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 언론홍보담당관 관계자는 오늘도 아직 끝나지는 않아 ‘0’명이 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는 ‘0’명이다하루에도 10명 가깝게 확진판정을 받은 날이 많았는데 이대로 확산세가 멈췄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9일 기준 고양시의 코로나19 검사에 확진 판정된 전체감염자는 1명이 늘어난 311명이고이중 고양시민은 전날과 같은 302(국내감염 270해외감염 3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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