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9/14 [16:50]
고양시, 코로나19 11명 확진...코로나19 또 다시 고개 드나
고양시민 9명, 타 지역 2명...국내285명, 해외33명 등 누적3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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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14일 코로나198명이 확진됐다. 지난 주말인 13일 누락된 3명까지 합하면 11명으로 기록됐다.

일산동구 장항동 거주 318번째, 319번째는 지난 13일 일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발생경로는 조사 중이다.

덕양구 삼송동 거주 320번째도 미열, 두통, 근육통이 있어 동국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지난 13일 오후 늦게 양성판정 됐다.

14일 일산동구 장항동 거주 321번째로 확진된 A씨는 318번째와 319번째 접촉자로 분류됐다. 일산동구 식사동 거주 322번째,323번째는 덕양구 현천동 거주 315번째 접촉자다.

서울 상암동 주민 324번째, 325번째, 덕양구 현천동 주민 326번째, 327번째, 328번째들도 315번째 접촉자다.

보건소는 이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14일 기준 고양시의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328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318(국내감염 285, 해외감염 3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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