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9/16 [16:08]
고양시, 정신요양시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전수검사...283명검사, 272명음성,7명 재검사
15일과 16일 각각 3명씩 6명 확진...고양시민 4명, 타 지역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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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일산동구 설문동 소재 A정신요양시설 종사자가 확진판정 되면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A정신요양시설에서 근무하는 일산동구 식사동 거주 40329째와 일산동구 중산동 거주 20330번째는 인천시 계양구 124번째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한 결과 양성판정 됐다.

일산동구보건소는 해당 시설 종사자 44입소자 229사회복무요원 등 283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272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7명은 재검사를 진행 중이다재 검사자에 대한 결과는 16일 오후나 17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보건소는 접촉자들 중 입소자 10명은 3층에 별도격리조치하고 종사자 19명은 자가 격리 조치했다.

일산서구 탄현동 거주 331번째는 인천 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5 확진판정 받았다.

또 서울 마포구 거주 40332번째와 10333번째는 부천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5일 명지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고 1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덕양구 행신동 거주 334번째는 1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한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16일 기준 고양시의 코로나19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334명이고이중 고양시민은 322(국내감염 289해외감염 3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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