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9/20 [22:31]
고양시 구간 한강변 공원서 또 지뢰 발견...M14 대인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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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구간 한강변 공원에서 발목지뢰라고 불리는 미군의 M14 대인지뢰가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 중이다.

20일 한국지뢰제거연구소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325분께 한국지뢰제거연구소가 고양대덕생태공원 한강변에서 탐사 작업 중 대인지뢰 1발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의 연락을 받고 출동한 군 폭발물처리반이 지뢰를 수거했다.

최초 발견자인 김기호 한국지뢰제거연구소장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플라스틱으로 돼 있는데 밟거나 손에 잡으면 접촉부위에 상해를 입는데 전쟁 때 공격작전을 지연할 목적으로 만든 지뢰"라고 말했다.

한강변에서 지뢰가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4일 김포대교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폭발물이 터져 부상을 입었다.

당시 시는 김포대교~가양대교 7.1에 대해 1군단, 30사단에 지뢰수색작업을 요청하고 폭발지역과는 떨어져 있는 대덕생태공원과 행주역사공원까지 수색구역에 포함시켰다.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 용역을 추진 중인 김포대교~일산대교까지 장항습지 연장 7.8구간에 대해서도 지뢰수색작업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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