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09/25 [10:02]
‘올해 추석은 고향보다는 고양에서’...고양시, 추석 안심대책 마련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응급진료상황실 운영...병·의원, 약국 지정근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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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봉안당 차량 2부제, 장사시설 방역수칙 의무화 행정명령’, 공영주차장 52곳 무료개방

 

경기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추석안심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시는 추석연휴동안 묘지·봉안당 방문차량 2부제, 장사시설 방역수칙 의무화 행정명령발령,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종교시설과 노래방·PC방 등 고위험시설 점검 등 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을 시행한다.

또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 정상운영과 병원·약국은 지정근무제를 시행한다.

시는 오는 30~104일까지 6개 분야로 대책반을 꾸려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연휴기간 중 재난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350여 명 공무원들이 현장에 대기하며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긴급 민원상담을 위해 민원콜센터(031-909-9000)도 오전9~오후6시까지 운영한다.

이재준 시장은 명절 사상 처음으로 고향 가지 말라고 덕담을 나눠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연휴에도 방호복을 벗지 못하는 의료진과 이웃의 고충을 생각해 올해는 고향이 아닌 고양에서 쉬는 추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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