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10/12 [11:12]
심상정 의원, 최근 5년간 차량 결함신고 접수 1~7등 현대·기아차
상위 20위 중 17개 국산 차량...차량 결함신고 국내 브랜드, 리콜 건수 수입 브랜드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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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차량 결함신고 접수 1등부터 7등까지 현대·기아차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는 총 등록 대수 약 2367만대, 수입 차량은 약 244만대로서 전체의 10.2%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경기 고양시갑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에 따르면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결함신고가 접수된 차량 중 상위 20위를 분석한 결과 17개가 국산차량으로 외국산 차량은 3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1위에서 7위까지 현대기아차가 차지하는 등 상위 11위까지 모두 국내 브랜드 차량이었고 가장 많이 팔리는 차량인 만큼 결함신고 접수도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고 주장했다.

지난 20년간 자동차 결함신고 건수는 59714건으로 2013년에는 6168, 2017년에는 6411건 등 최근 10년간이 결함신고 접수는 49000건으로 최근 10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리콜 건수 6388건으로 대상차량은 1220만여 대에 달하고 그중 국산차는 432건에 947만대, 수입차는 5956건에 272만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리콜 현황에는 해당 사유에 따라 중복될 수 있으며 폐차, 등록말소 차량이 포함돼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언급했다.

심 의원은 결함신고 접수는 국내 브랜드 차량이 월등히 많지만 자동차 리콜 건수는 수입차에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심상정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 안전 검증과 차량 리콜제도에 대해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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