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12/06 [14:26]
고양시, 코로나19 예방 ‘음식점 내 마스크 착용 홍보 앞치마’ 배부
7일부터 식품위생업소 종사자용 앞치마 3만2666개 배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오순남

경기 고양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한 시민홍보를 위해 1394개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홍보앞치마를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음식점·카페를 이용하는 손님은 음식물을 섭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그러나 영업주는 이용객에게 마스크 착용에 대해 강제할 권한이 없어 일부 고객은 마스크를 써달라는 영업주의 요청에도 폭언, 폭행을 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마스크 착용 요청에 따른 마찰 최소화와 이용객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항상 인지하고 생활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종사자용 마스크 착용 홍보 앞치마를 제작했다.

앞치마에는 대화할 때나 음식음료 섭취 전후 반드시 마스크 착용이라는 강화된 방역수칙의 핵심 메시지를 넣어 관심을 높였다.

또 앞치마별로 번호를 넣어 종사자들이 지정된 번호의 앞치마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해 공유로 인한 종사자 간 감염 확산도 사전에 차단하도록 했다.

홍보 앞치마는 프랜차이즈형을 제외한 관내 음식점·카페 1394곳에 배부한다. 시는 매장 규모 200이상 업소는 5, 200미만 업소는 3개 등 32666개의 앞치마를 오는 14일까지 배부할 계획이다.

이도연 시 식품안전과장은 홍보 문구를 이용한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이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지역 확산을 차단하고자 이번 앞치마를 제작하게 됐다함께 모여 식사하는 동안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대화할 때나 식사 전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탑1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인구 100만 특례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파주경찰서 제71대 정문석 서장 취임 /오순남
갑·을 따지더니 결국은 주고받고 ‘웃음거리’...딱한 고양시의회, 공노조 /오순남
배용석 제70대 파주경찰서장 취임 /오순남
고양경찰서 어윤빈 서장 취임 /오순남
고양시, 코로나19 확산세 주춤...18일 4명, 17일 4명, 16일 11명 /오순남
고양시, 20일 코로나19 6명 확진 /오순남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체육대회 개최 /오순남
고양시, 소형 폐 가전제품과 폐 휴대폰 상시 수거 사업 추진 /오순남
고양시 식사역 신설 청신호...대곡~고양시청~식사 도시철도 트램 도입 /오순남
고양시, 코로나19 확진 한자리수 유지...22일 7명, 21일 6명 /오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