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0/12/28 [17:14]
고양시, 영국 발 변이바이러스 감염확인 중...런던거주 가족3명 관련 ‘無’
28일 요양원 6명 추가, 16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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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일부 언론의 국내 첫 영국 발 변이바이러스 확인, 런던 거주 가족 3보도는 고양시민과 관련이 없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보도에서의 변이바이러스 확인자들은 지난 22일 입국한 3명이지만 시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지난 13일 입국한 가족으로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26일 확진된 80대 남성과 가족 2명은 지난13일 영국 입국자로 자가 격리 해제를 위한 검체 조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80대 남성은 이날 확진판정 이후 수십 분 만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들의 경우 지난 27일 변이바이러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로 검체가 전달된 상태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는 지난 27일 오후 늦게 1명이 추가 확진자를 포함해 28일 오후 4시 기준 1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가족 간 감염자 4, 지역 확진자 접촉 2, 타 지역 확진자 접촉이 1명이고 해외입국자가 1명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명이다.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나와 코호트 격리 중인 아름다운인생요양원에서 종사자 1명과 입소자 5명 등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42명이다.

또 미소아침요양병원 종사자 1명도 자가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이 병원 확진자는 누적 83명이 됐다.

각 구별로는 덕양구 5, 일산동구 7, 일산서구 2, 타 지역 시민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외도 28일 서울 은평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28일 고양시의 코로나19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1381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1326(국내감염 1,274, 해외감염 52/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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